<쟁점. 중부지역 원삼국시대-한성백제기 물질문화 편년> 선공지

숭실대학교박물관 제11회 매산기념강좌 선공지입니다.

■ 주제 : 쟁점. 중부지역 원삼국시대-한성백제기 물질문화 편년

■ 발표(주제는 가제입니다. 발표시 제목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사회 : 송만영(숭실대학교 사학과)

  1. 중부지역 원삼국시대 타날문토기 취사용기 편년 쟁점(장란형토기, 심발형토기, U자형토기-원저심발)
      김장석(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2. 중부지역 한성백제 전환기 편년 쟁점
      김일규(서울문화유산연구원)

  3. 중부지역 한성백제기 편년 쟁점
      김성남(부여군문화재보존센터)

■ 종합토론

  토론사회 : 김무중

  논평 및 질의
    - 박순발(충남대학교 고고학과)
    - 이성주(경북대학교 고고인류학과)
    - 최병현(숭실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 일시 : 2014년 10월 16일(목) 오후 2시

■ 장소 :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숭덕김덕윤예배실

최근 중부지역 원삼국시대 편년의 새로운 방법론과 의견들이 다양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중부지역 편년의 틀은 중부지역 이외에도 영남 및 호남지역 편년과 연동되어 매우 민감한 문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따라서 숭실대학교박물관은 이러한 편년적 논의를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하여 위와 같은 학술대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참여에 어떠한 제한도 없습니다. 선학 및 연구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식 공지는 초청장이 완성되는대로 재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