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로고

현장소식

창원 외동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유적 발굴조사

2003-11-05 19:40:00
조회 2740
昌原 外洞 宅地開發事業地區內遺蹟 發掘調査 指導委員會議資料 Ⅰ. 調査槪要 1. 調 査 名 : 昌原 外洞 宅地開發事業地區內遺蹟 發掘調査 2. 調査地域 : 昌原市 外洞 523番地 外(33,790㎡) 3. 調査期間 : 2003年 4月 3日 ~ 2003年 10月 12日(착수일로부터 193 일) 4. 調査機關 : (財)慶南文化財硏究院(院長 : 朴東百) Ⅱ. 調査對象地域 現況 창원 외동 택지개발 사업지구내 유적(이하 창원 외동유적)은 창원시에 서 시행하는 외동 택지개발사업지역으로 현상변경이 예상되어 우리 연 구원에서 지표 및 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삼한시대 수혈 유 구와 시대를 알 수 없는 수전층이 확인되어 유적의 정확한 규모와 성 격 등을 밝히고 유적의 보존과 사업의 진행 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2003년 4월 3일부터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지역의 위치는 행정구역상 창원시 외동 523번지일대로 창원병원 의 북쪽 뒤편과 창원호텔의 서쪽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는 창원시 중심 지역으로 동쪽 구릉아래에는 북쪽에 위치한 창원시청에서 창원대로 방 향으로 4차선 포장도로가 개설되어 있다. 외동유적과 인접한 삼한시대 유적으로는 성산패총, 내동패총, 외동패총, 창원 창곡유적 등이 있으 며 상남동 지석묘, 외동 지석묘군 등의 청동기시대 유적과 가음정동 고 분군, 삼동동 고분군 등의 삼국시대 유적이 있다. Ⅲ. 調査內容 창원 외동유적은 지형적으로는 두 개의 낮은 능선 동남쪽 사면과 그 앞 의 평평한 침식대지 상에 위치하고 있는데 조사의 편의상 지형적 조건 을 감안하여 조사지역을 A, B, C지구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A지구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해발 21m의 구릉 사 면으로 삼한시대 수혈유구가 분포하고 있었고 B지구는 A지구의 남쪽 에 위치하며 민묘가 조성되어 있는데 아직 이장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 번 조사에서는 제외되었다. C지구는 A, B지구의 아래 창원시청에서 창 원대로 방향으로 개설된 도로와 나란하게 형성된 비교적 평평한 공간 에 위치한 저습지로 시굴조사에서 수전층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조 사가 진행중이나 잦은 우천으로 인하여 조사가 지연되어 아직 고고학 적 자료가 검출되지 않은 상태로 정확한 연대와 성격을 밝히는데 주력 하고 있다. 한편 A지구에서는 시기를 달리하는 두 문화층이 확인되었고 현재까지 삼한시대에 해당하는 상부 문화층을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그 결과 주거지와 그 부속시설로 추정되는 수혈유구 9기가 A지구에서 확인되었다. 각 지구별 조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1. A지구 A지구는 조사대상 지역의 북동쪽에 위치하며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어 지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는 해발 21m의 구릉 말단부로 이 구릉 사면에 서 수혈유구들이 확인되었다. 시굴조사에서 확인된 토층은 모두 13개의 층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 제로 원 지형에서는 Ⅰ층 상부에 4개의 층위가 더 확인되었으나, 문화 층이 확인되지 않아 Ⅰ층의 상면까지 제토하여 조사에 임하였다. 그 결 과, Ⅰ층에서 Ⅶ층까지의 토층은 갈색계열로 이루어져 있으며 Ⅱ층과 Ⅵ층에서 문화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Ⅰ층의 상면까지 제 토작업을 실시하여 Ⅰ층 상부에서 1호 수혈의 벽체 일부분이 노출되었 으며 현재까지 9기의 삼한시대 수혈유구가 확인되어 Ⅱ층은 삼한시대 문화층임을 알 수 있다. 한편, Ⅵ층에서는 시굴조사에서 무문토기 편 등이 확인되어 청동기 시대 문화층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Ⅷ층에서 XII층 까지는 회색계열로 이루어져 있는데, 유구나 유 물을 포함하는 문화층은 확인되지 않아 자연퇴적층으로 판단되고 Ⅹ Ⅲ 층은 A지구의 기반토층으로 풍화암반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삼한시대 문화층(Ⅱ층)에서 확인된 수혈유구의 조사내용은 다음과 같 다. ⅰ) 제1호 수혈 평면형태는 남-북을 주축으로 하는 8m×6m(약 48㎡≒14.5坪) 정도의 말각장방형이다. 제1호 수혈은 창원 외동유적의 상부 문화층(Ⅱ층)보 다 상부지점에 해당되는 Ⅰ층의 토층 상부에서부터 벽체시설의 흔적 이 확인되었고, 수혈의 내부토는 Ⅰ층의 퇴적토와 별다른 차이점을 보 이지 않았으나 수혈의 외곽선상에서 부분적으로 확인되는 벽체의 흔적 을 따라 어깨선의 윤곽을 확인하고 ‘十’字 둑을 남기고 조사를 진행하였 다. 수혈의 내부 바닥은 점토다짐을 한 후 불을 이용하여 단단하게 처리하 였으며 내부에는 화재로 인해 내부로 함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직경 12cm의 단면 방형 목재 기둥과 직경 10cm의 단면 방형의 목재 기둥 등 이 뒤엉켜져 1호 수혈의 북쪽 지점에 남아 있다. 한편, 일부 목탄들은 바닥층 아래에서 확인되어 바닥 정지 전 목탄을 깐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러한 양상은 유적의 처리 방향이 확정된 후 바닥 조사를 실 시해 확인할 예정이다. 평면상에서 확인된 벽체는 약 10cm 두께의 점토다짐 벽체로 수혈의 동 남쪽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외곽을 두르고 있으며 특히, 수혈의 동북 쪽의 벽체는 ‘ㄷ’자로 꺾인 형태이다. 그런데, 수혈의 동남쪽 지역에는 벽체의 흔적이 보이지 않고 바닥의 점토다짐이 다른 곳에 비해 얇아 방 향과 경사면 등을 통해 볼 때 이 부분에 수혈의 출입구 시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수혈의 크기와 벽체시설 등으로 미루어 어떤 형태의 출입구 시설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상부 어깨선 조사과정에서부 터 입구부와 관련된 별도의 자료가 확인되지 않았다. 출토유물로는 토기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옹형 등 대형토기 는 출토되지 않았으며 갈색계통의 연질 토기편(발, 완, 호), 시루편, 방 추차 등이 ‘ㄷ’자 형태로 꺾인 벽체시설의 주변과 수혈의 남쪽지점 등 2 개 지역군으로 나누어져 출토된 것이 주목된다. 앞으로 점토다짐의 벽체시설과 수혈 내부에 출토된 크기가 다른 목재, 벽체를 따라 확인되는 보조 목주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수혈의 구조를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조사 결과로는 1호 수혈이 수혈식인지 지상식인지 확실하지 않아 노지 등의 바닥시설과 입구의 위치, 수혈식인지 반지상식인지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ⅱ) 제2호 수혈 1/2가량 잔존하는데 직경 2.5m로 소형이며 형태는 원형으로 추정된 다. 제1호 수혈과는 달리 벽체는 확인되지 않았고 적갈색 연질토기 저 부편과 말 또는 소로 추정되는 동물 두상부분의 토우편이 출토되었다. ⅲ) 제3호 수혈 제1호 수혈과는 남쪽으로 160c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내부에서 부뚜막으로 추정되는 소토 덩어리가 확인되었다. 유구의 형태는 원형 이며 규모는 2.8m×2.5m로 소형이다. 따라서, 이곳은 주거공간이라기 보다는 별도의 주방시설로 추정된다. 당초에는 제1호 수혈과 관련된 부 속시설이었을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출토된 경질토기편이 출토되어 1 호 수혈보다는 다소 늦은 시기에 축조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ⅳ) 제4호 수혈 동-서방향으로 설치된 시굴 트렌치 건너편의 남서쪽 사면에 위치하며 평면형태는 타원형이고 규모는 3m×3.7m, 바닥면만 남아 있다. 그런 데, 토층상으로 보아 앞서 설명한 주거지들과는 달리 Ⅰ층보다 상부에 있는 토층에서 수혈의 윤곽선이 확인되었으며 내부에서는 회청색 경질 단경호편이 출토되었는데 구연아래 경부까지 회전물손질한 것으로서 외동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중에서 가장 늦은 시기로 편년될 수 있는 것 이다. ⅴ) 제5호 수혈․제9호 수혈 은 다른 수혈유구와는 달리 적갈색의 생토면을 정지하여 형성되었으 며 유구의 절반 이상 파괴되어 바닥면만 남아 있는데 화재로 인한 것으 로 추정되는 목탄흔이 남아있다. ⅵ) 제6호 수혈 시굴 트렌치를 설치하면서 파괴된 것으로 트렌치의 끝 부분에서 수혈 의 윤곽선이 확인되었다. 수혈의 남쪽 벽면에는 목탄이 남아있으며 내 부 바닥에서는 적갈색 주구토기(사진 참조)가 완형으로 출토되었다. 주 구토기는 창원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출토된 것으로서 바닥은 평저로 마 치 무문토기의 저부를 연상시킨다. 기고는 16cm이며 구경이 큰 옹형 동체부 중앙에 직경 7cm×8cm의 원형 주구가 뚫려 있는 특이한 형태 로 태토는 사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으며 기벽은 두껍게 손으로 마무리 한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 있다. 이와 유사한 것으로는 해남 군곡리패 총 유적에서 출토된 것이 있지만 바닥이 원형인 점이 다르다. 국립중앙 박물관, 『韓國의 先原史土器 특별전』圖錄, 1993. p.111 그런데, 이곳에서 출토된 회백색 경질토기의 문양 역시 이 지역에서 보 기 드문 예로 앞으로 수혈 내부에서 확인되는 다른 출토유물과 함께 종 합적으로 비교 검토할 필요가 있다. ⅶ) 제7호, 제8호 수혈 제 7호와 제 8호 수혈은 중복된 상태로 제7호 수혈은 동-서 방향으로 길게 곡선을 이루고 있는 형태로 현재 조사중에 있는데 제8호 수혈은 제1호 수혈과 서쪽으로 40c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제3호 수혈과 도 중복되었으며 벽체 시설이나 유물은 확인되지 않고 소토 덩어리들 이 확인되어 역시 제1호 수혈과 관련된 부속시설이었을 가능성을 추측 해 볼 수 있다. 2. C지구 C지구는 A지구의 구릉이 끝나는 지점에서 도로까지로 현재는 복토되 어 평탄한 대지를 이루고 있다. C지구는 편의상 다시 C-1지구와 C-2 지구로 나누어 조사를 실시하였다. C-1지구는 시굴조사시 설치하였던 트렌치와 동일하게 동-서방향으로 4개의 트렌치를 설치하여 우선 토층조사를 실시하였고 C-2지구도 같 은 방향으로 2개의 트렌치를 설치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C지구의 토층양상은 기본적으로 약 16개의 층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Ⅹ 층 아래의 토층은 니질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트렌치의 서쪽 끝 부분에서는 풍화암반의 적갈색 토층이 동쪽으로 경사를 이루며 내 려와 니질토의 아래 토층과 이어져 있는데 A지구의 기반토층과 동일 한 층이다. 토층 단면상에는 수전유적에서 보이는 논둑이나 경작으로 생긴 굴곡 흔, 사질간층 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토층 단면의 상태를 참조하여 3 개의 소형 pit를 설치하여 평면조사를 실시하였으나 족적, 수로 등 경작 행위를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흔적이 확인되지 않았다. 또 유물도 출토되지 않아 수전층이 존재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판단되며 기반층이 경사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아 자연습지로 추정된다. Ⅳ. 調査成果 및 調査者意見 1. 이번 발굴조사는 창원시에서 시행하는 외동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구제발굴로서 우리 연구원에서 지표조사 및 시굴조사를 실시하고 2003 년 4월 3일부터 현재까지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현재 A지구에서 9동의 주거지를 확인하였고 C지구는 자연습지가 조성되어 있었음을 확인하 였다. 조사기간이 다른 해와 달리 유난히 잦은 우천으로 인하여 조사 일정 이 상당히 지연되어 예정된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발굴조사 기간 종료시점에 이르게 되었다. 따라서, 앞으로 상당기간의 조사기간이 추 가 확보되어야 유적 성격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A지구에서 확인된 제1호 수혈은 평면 말각장방형으로 8m×6m 정도 이며 바닥은 점토다짐을 한 후 불을 이용하여 단단하게 처리하였다. 내 부에는 화재로 인해 내부로 함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직경 12cm의 단 면 방형 목재 기둥과 직경 10cm의 단면 방형의 목재 기둥 등이 남아 있 으며 일부 목탄들은 바닥층 아래에서 확인되어 바닥 정지 전 목탄을 깐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면상에서 확인된 벽체는 약 10cm 두께의 점토다짐 벽체로 주거지의 동남쪽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외곽을 두르고 있으며 특히, 주거지의 동북쪽의 벽체는 ‘ㄷ’자로 꺾인 형태이다. 출입구 시설은 벽체가 주거지 의 동남쪽 지역에는 벽체의 흔적이 보이지 않고 바닥의 점토다짐이 다 른 곳에 비해 얇고, 방향과 경사면 등을 통해 볼 때 이 부분 출입구 시 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3. 창원외동유적은 현재까지의 시굴조사와 발굴조사 과정에서 주거지 내부에서 출토된 유물로 미루어 보아 창원대학교박물관에서 발굴조사 한 창원 남산유적의 삼한시대 주거지, 경남문화재연구원에서 조사한 창원 창곡유적,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조사한 창원 성산패총 등에서 출토된 발, 완, 직립구연에 가까운 타날문단경호편 등과 그 시기적인 차이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타 낙동강 동안지역의 이 시 대의 삼한시대 주거지 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노형토기, 외반구연 회청 색경질 단경호, 고배등 3세기 중후반 이후의 경질토기류의 기종이 출토 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창원 외동유적의 하한연대는 3세기 중반 이후 를 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4. 주거지 외곽과 지표상에서 일부 경질토기편이 채집되는 점과 제6호 주거지 내부에서 유사 경질토기편이 출토되는 점을 미루어 이보다 늦 은 시기에도 유적이 존재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5. 현재 조사중인 외동유적은 유구의 분포와 지형을 감안할 때 유적의 가장자리에 해당할 가능성이 많으며 유적의 중심부는 서쪽 구릉 정상 부에 위치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또 수혈유구의 성격은 주 거지와 부속시설로 추정되나 많은 유구가 교란 등으로 유실되어 확실 히 알 수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보존상태가 양호한 1호 유구는 규모나 위치로 보아 다른 유구와는 구별되고 조명, 난방, 조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노지가 없는 점으로 보아 주거 공간 외의 다른 성격의 유구로 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6. 3세기 전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후한서 한전에 「諸小別邑 各有 渠帥 大者名臣智 次有儉側 次有樊祗 次有殺奚 次有邑借」라고 하여 각 고을마다 다스리는 자의 호칭이 남아 있다. 1호유적은 유적의 구조 나 위치 등으로 보아 일반적인 주거공간으로 보기는 어려운 점이 없지 않고 주변에서 부러진 토우와 주구토기가 출토되었으며 부속 공간을 대동하고 있어 특수한 신분을 가진 사람이 거주하거나 주변에서 소토 가 많이 검출되는 것으로 보아 별도의 의례공간으로 활용되었을 가능 성이 높다. 그리고 외동일대는 창원분지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곳으 로 3세기를 전후로 하는 창원지역에 정치적 집단이 거주하였던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7. 외동유적과 인접한 내동패총, 외동패총, 성산패총 등은 모두 반경 1km 내외에 위치하고 있으며 출토유물 상으로 보아 이들 상호간의 유 적이 밀접한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발굴조사후 보 다 면밀한 자료 검토를 거친다면, 창원지역을 「骨浦國」으로 추정하 고 있는 고대사 연구에도 좋은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다. 8. 창원 외동유적에 대한 두 개의 문화층 중 상층의 삼한시대 문화층만 조사가 실시되고 있어 추후 하층의 청동기시대 문화층의 조사도 실시 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지금까지 창원지역에서는 조사된 바 없는 제1호 수혈유구는 차후 조사를 위하여 문화재보존의 관점에서 논의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른 제반 절차 및 우천과 태풍으로 인한 발 굴기간의 연장 등은 우리 발굴조사단과 창원시, 경상남도 문화재 당 국, 그리고 문화재청이 협의하여야 할 사항이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617개(14/31페이지)
 
현장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7 정선고성리산성 지도위원회의 개최 최종모 747 2004.06.11
356 광주 동림2택지개발지구 내 유적 발굴조사 지도위원회 및 현장설명회 개최 운영자 1577 2004.06.11
355 광주 동림2택지개발지구 내 유적 발굴조사 지도위원회 및 현장설명회 개최 운영자 814 2004.06.11
354 평택 관방산성 시(발)굴조사 지도위원회 개최 단국대학교매장문화재연구소 1635 2004.05.19
353 영월 흥녕선원지 2차 시굴조사 지도위원회의자료 윤석인 790 2004.05.13
352 화성 탄도-송산간 1차 발굴조사 임영호 1600 2004.03.16
351 파주 금파리 구석기 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의 안내 김대일 1111 2004.03.11
350 대구 봉무동고분군 현장설명회 자료 (재)영남문화재연구원 1820 2004.02.25
349 상주 복룡동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개최 영남문화재연구원 962 2004.02.25
348 대구봉무동고분군 발굴조사 현장설명회 개최(2.18) 영남문화재연구원 914 2004.02.14
347 진천 송두리 구석기유적 현장설명회 개최(2/12, 목) 이승원 916 2004.02.09
346 원주 법천사지3차 발굴조사 지도위원회의 개최 알림 윤석인 1693 2003.12.23
345 장흥 신북 후기구석기유적 지도위원회 및 현장설명회 개최 김은정 1167 2003.11.16
>> 창원 외동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유적 발굴조사 운영자 2741 2003.11.05
343 평택 현곡지방산업단지내 유적 발굴조사 운영자 2087 2003.11.05
342 용인 보정리고분군 발굴조사 운영자 2526 2003.10.30
341 해남 용일리 용운고분 발굴조사 국립광주박물관 2176 2003.09.05
340 울산율동고분군 현장설명회및 지도위원회 안내 서정주 1415 2003.08.25
339 원주 법천사지 2차 지도위원회의 현장설명회 자료 최종모 1024 2003.08.22
338 시흥 목감동유적 한국문화재보호재단 2282 200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