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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남천초등학교 신축부지 발굴조사

2003-01-14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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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남천초등학교 신축부지 발굴조사 지도위원회 Ⅰ. 調査槪要 가. 地表調査 ◦ 위 치 :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2981-18번지 일대(13,045㎡) ◦ 조사기간 : 2001. 6. 21 ~ 6. 24 ◦ 조사기관 : (재)경남문화재연구원 ◦ 조사결과 : 통일신라시대 주름모 병형토기편, 고려~조선시대의 청 자, 백자편 등 수습 나. 試掘調査 ◦ 위 치 :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2981-18번지 일대 ◦ 조사기간 : 2001. 11. 14 ~12. 6(현장조사 20일간) ◦ 조사면적 : 13,045㎡(3,946평) ◦ 조사기관 :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 조사결과 : 청동기시대 주거지 및 수전층, 삼국시대 수전층 확인 다. 發掘調査 ◦ 조사기간 : 2002. 7. 1 ~2003. 1. 22(현장조사 120일간) ◦ 조사면적 : 4,200㎡(1,270평) ◦ 조사기관 : 울산발전연구원 문화재센터 ◦ 조사결과 ․ 청동기시대 주거지 7동, 구상유구 4기, 주혈군, 수전층 ․ 삼국시대 수전층 ◦ 의뢰기관 : 울산광역시강남교육청 Ⅱ. 調査目的 울주 남천초등학교신축부지 발굴조사는 초등학교 신축사업전에 시굴 조사에서 확인된 무문토기시대 수혈유구와 수전층의 성격 규명을 위하 여 실시한 조사이다. 발굴조사 면적은 전체 사업부지인 13,480㎡(4,078 평)을 시굴조사한 결과 유구가 확인된 4,200㎡(1,270평)를 대상으로 하 였으며, 이 면적은 유구가 확인된 지역과 주변까지 포함한 것이다. Ⅲ. 調査方法 및 內容 가. 調査方法 주거지, 구상유구, 주혈군은 먼저 문화층의 상면에서 유구 평면을 확 인한 후 유구에 따라 트렌치를 구획하여 깊이, 토양 성격을 파악한 후 유구 내부를 조사하였다. 수전은 시굴조사에서 확인된 수전층의 외곽 지점에 표준단면토층을 선정하여 층위학적인 차원에서 인위층과 자연 퇴적층 구분하고, 경작흔적, 산화철 및 망간층의 집적상태, 토양의 색 조 및 구분, 층위 경계부의 높낮이와 흐름에서 수전층의 존재를 파악하 였다. 수전의 평면조사는 표준단면토층에서 1차 확인된 자료와 토양색 조와 조밀도의 여부에 따라 수전의 구조와 형태를 조사하였고, 수전의 조성연대와 식생 밑 기후를 알기 위하여 화분분석, 지형분석, 입도분 석, 탄소연대측정, 주변지질조사를 실시하였다. 나. 調査內容 이번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유구는 무문토기시대 주거지 7동, 구상유 구 7기, 주혈군, 수전층이 확인되었고, 삼국시대는 무문토기시대 수전 상부에서 수전층이 조사되었다. 1. 住居址 가) 1號 住居址 조사지역의 남서쪽에 위치하며, 길이 359㎝, 너비 285㎝, 최대깊이 30 ㎝이다. 평면은 방형에 가까운 주거지로서 장단비 1.21:1, 면적 101㎡이 다. 내부는 사질토가 퇴적되어 있으며, 20~35㎝ 정도 크기의 돌도 불 규칙하게 흩어져 있다. 바닥에는 노지, 벽구, 주혈이 조성되어 있다. 무 시설인 爐址는 직경 35㎝, 너비 25㎝의 타원형으로서 동쪽에 치우쳐져 있으며 내부와 주변에서 목탄이 확인된다. 壁溝는 주거지 네 벽 아래 에 단면 U자 모양으로 너비 16㎝ 정도, 깊이 6㎝정도로 설치되어 있으 며, 낮은 쪽인 남동쪽 모서리 부분에서 주거지 외부로 밖으로 빠져나가 는 배수구가 확인된다. 柱穴은 벽구와 주거지 바닥에서 확인되며, 직 경 15㎝, 깊이 10㎝ 정도이다. 그리고 남장벽 서쪽 모서리에서 주혈 5 개가 확인되는데 출입구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유물은 벽구 매몰토에서 무경식삼각형만입석촉 1점, 유경식석촉 1점 그리고 무문토기 동체부가 출토되었다. 표1) 무문토기시대 주거지 속성표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나) 2號 住居址 1호 주거지의 동쪽에 위치하며, 확인 길이 1,980㎝, 남은 너비 690㎝, 최대깊이 15㎝ 정도로서 울산지역에서 확인된 주거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다. 평면은 2.86:1 정도의 장방형주거지로서 면적은 1,980×690 ㎡(41평)이다. 2호 주거지는 2호 및 3호 구상유구와 중복되어 있으며 평면 중복관계에서 구상유구보다 먼저 조성하였다. 주거지 내부는 爐址, 壁溝, 貯藏穴, 柱穴 등이 확인되었다. 爐址는 현 재까지 3기가 확인되었고, 직경 20~80㎝ 정도의 원형이다. 노지 내부 는 木炭과 燒土가 확인되었다. 壁溝는 주거지 벽면을 따라 설치되어 있 으며, 단면이 U자 모양으로서 너비 16㎝, 깊이 6㎝ 규모로 설치되어 있 다. 저장혈은 1기로서 서쪽 부분에서 확인되며, 길이 80㎝, 너비 65㎝정 도이다. 그리고 주혈의 배치와 크기 등은 조사 후에 정확히 알 수 있다. 유물은 대부분 주거지 바닥과 근처에서 출토하였으며 토기는 공열문 토기, 호형 단도마연토기, 저부 및 동체부, 석기는 합인석부, 석도 가공 석재편 등이 출토되었다. 다) 4號 住居址 조사구역의 가운데에 위치하며, 규모는 길이 886㎝, 너비 504㎝, 최대 깊이 10㎝ 정도이다. 평면은 장단비 1.75:1의 장방형주거지이며 면적 은 886×504㎡(13.5평)이다. 주거지 동쪽은 4호 주거지에 의하여 파괴 된 6호 구상유구가 위치하고 있다. 주거지 내부는 爐址, 壁溝, 貯藏穴, 集水溝, 柱穴이 있다. 爐址는 가운데에 2기가 만들어져 있으며 길이 70 ~90㎝ 너비 70㎝의 원형 1기와 타원형 1기이며 바닥에는 燒土가 깔려 있다. 壁溝는 주거지 북쪽벽을 제외한 나머지 세 벽 아래에 단면 U자 모양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너비 16~25㎝, 깊이 5㎝ 정도이다. 柱穴은 벽구와 주거지 바닥에서 확인되었으며, 직경 12~27㎝, 깊이 5~ 10㎝ 정도이다. 주혈은 남쪽벽과 북쪽벽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장혈은 북쪽 단벽 모서리에서 2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길 이 65㎝, 너비 50㎝이다. 集水溝는 북쪽 단벽과 동쪽 장벽 근처에 각각 1기가 설치되어 있고, 직경 40~50㎝, 깊이 16㎝ 정도의 타원형이 다. 유물은 이중구연+구순각목+단사선문이 조합된 심발형토기와 저 부 및 동체부, 합인석부와 석기 제작용의 석재 등이 출토되었다. 2. 溝狀遺構 모두 6기가 확인되었으며 일자형 5기, 원형 1기이다. 2호와 3호는 2호 주거지를 파괴하고 축조되었고, 6호는 4호 주거지에 의하여 일부가 파 괴되었다. 일자형 구상유구는 후대에 삭평 및 교란되었지만 대부분 원형을 알 수 있으며 2호 유구 내부는 성격을 알 수 없지만 주혈이 있는 것도 있 다. 길이는 유구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길이 100~580㎝, 너비 20㎝, 깊이 10~15㎝ 정도이며, 단면 U자상이다. 구상유구 내부는 주거지 내 부에 퇴적된 흙과 유사한 흑갈색 부식토가 채워져 있으며, 내부에서 무 문토기 편이 출토하였다. 3호 원형 구상유구는 2호 및 3호 주거지를 파괴하고 축조하였으며 지 름 10m 25㎝, 너비 90㎝ 내외, 최대 깊이 22㎝이다. 구상은 일주하지 않 고 동쪽부분이 너비 200㎝ 정도로 이격되어 있으며 내부는 황갈색부식 토가 채워져 있으며 일부 구간은 잡석과 무문토기 동체부편이 출토하 였다. 구상유구 내부는 별다른 유구 흔적은 확인할 수 없지만 평면과 크기를 고려할 때 장방형주거지 외곽에 외곽주구가 확인된 연암동유적 과 유사하다. 3. 柱穴群 5호 주거지 주변에 집중분포하고 있으며, 모두 18개가 확인되었다. 주 혈 크기는 직경 10~20㎝, 깊이 30㎝ 정도이며, 평면은 원형과 타원형 이다. 주혈은 나무 기둥을 세운 흔적이 일부 주혈에서 확인되며 정형성 은 보이지 않는다. 유물은 주혈 내부에서 무문토기와 석기박편이 출 토되었다. 4. 水田 가) 層位 동서방향의 표준단면 토층을 조사한 결과 토양의 색깔, 입자, 조밀도, 산화 및 망간층 유무 등을 기준으로 할 때 24개 층으로 구분할 수 있 다. 일부 층은 지점에 따라 합쳐지거나 세분화되지만 경작과 관련된 층 위는 단절되기는 하지만 소멸되지는 않는다. 층위는 흙의 성분과 유물 을 근거로 할 때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 1층~12층 : 조선~현대에 해당되는 층위로서 안정적인 토지환경에 서 논으로 운영된 층위이다. 단면에서 논층이 계단을 이루고 있는 것으 로 보아 높낮이는 얕지만 계단상의 논으로 운영된 듯하다. 논을 구성하 는 층위 색깔이 수평은 유사하지만 아래․위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 논 을 조성한 흙의 차이, 다시 말해서 객토와 자연퇴적물을 논흙으로 이용 한 차이로 보여진다. 그러나 아래․위의 어느 층도 산화철과 망간의 용 탈이 심해 토양 색깔이 밝아지는 등 노후된 논으로 보여진다. 2) 13~19층 : 삼국시대에 해당되는 층위로서 하천 범람으로 퇴적된 층 으로 여겨진다. 층위는 상부는 황갈색을 띠며, 하부는 회색을 유지하 고 있다. 두께는 조사지역은 대체로 일정하지만 외부로 갈수록 두껍게 퇴적되는 양상이다. 3) 20~22층 : 무문토기시대 수전과 관련 있는 층위로서 하천범람으로 퇴적된 것으로 보여진다. 논과 관련된 층은 20층으로서 흑갈색을 띠고 있다. 21층은 수전 하부층으로서 명갈색을 띠며 간혹 작은 자갈 등이 혼재되어 있다. 수전층은 100~150㎝ 간격으로 미세한 단을 이루고 있 는 것이 확인되는데 이것은 소구획으로 운영된 수전의 평면상태와 연 관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수전층의 북쪽 가장자리에 논과 연 관이 있는 수로도 조사되었다. 22층은 수전층과 연결되어 있지만 현재 로서는 색깔과 입자구성으로 볼 때 수전 경작과 직접적인 연관이 적은 층으로 보인다. 층 하부의 수평 흐름이 일정한 간격으로 구덩이와 같 은 모양으로 단을 이루고 있는데 인위적인 행위의 결과로 보이는 문화 층으로 여겨진다. 4) 23~24층 : 명갈색을 띠며 크고 작은 역석이 함유되어 있으며 하천 범람으로 퇴적된 자연층으로 여겨진다. 출토유물 등은 확인되지 않는 다. 나) 調査 1) 무문토기시대 논(20층) 논은 조사지역의 남쪽에 조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평면 10면이 확인 되었다. 논은 범람원으로 퇴적된 미세한 토양을 이용하였고, 장방형과 방형을 띠는 작게 구획된 논이다. 논의 범위는 조사지역에서는 북쪽 가 장자리 부분만이 확인되어 전체 양상은 알 수 없다. 논의 토양은 黑褐色壤土이며, 논면과 논둑간의 차이는 없지만 지점에 따라 부분적으로 색조차이는 보인다. 논 규모는 너비 100~120㎝ 정도 이며, 논둑 높이는 3㎝정도이다. 논둑 단면은 반원형과 사다리꼴이며, 전체적인 양상은 조사 범위가 한정된 관계로 알 수 없다. 그리고 현재 까지 논면에서 경작 및 도구흔적, 足跡, 株跡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수로는 논의 북쪽에서 확인되었으며 확인된 길이 750㎝, 너비 100㎝, 깊이 22㎝ 전후이다. 흐름은 등고선 흐름과 동일하며 남동쪽으로 확장 된다. 그리고 논면과 마찬가지로 수로면도 적당한 크기의 역석이 확인 되는데 현재로서는 단언할 수 없지만 수전과 수로 아래층에 있는 역석 층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2) 삼국시대 수전층(16층 논) 이 시대 논은 무문토기시대 수전층 상부에 조성되어 있으며 모두 10면 이 확인되었다. 논의 평면은 너비 80~120㎝ 정도로 계단상의 활모양이 며 무문토기시대 수전 면적과 평면에서 차이가 있다. 흙은 黑褐色壤土 이며, 논면과 논둑간의 흙 차이는 없는 편이다. 1면의 규모는 평균 80~ 120㎝ 정도, 논둑의 높이는 4㎝이내이다. 논의 전체 면적과 1면의 길이 는 조사지역 외부로 확장되기 때문에 알 수 없다. 논면에서 이전시기 의 수전과 마찬가지로 뚜렷한 耕作具痕, 足跡, 株跡 등은 확인되지 않 았다. 논의 경작형태는 논층 아래에 망간 분리집적층이 발달되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반건답~반습답으로 추정된다. 5. 出土遺物 가) 住居址 유물은 표1)과 같이 대부분 주거지에서 출토하었다. 대표적인 유구를 통하여 공반 관계를 살펴보면 먼저, 1호 주거지는 장단비가 1.21:1로서 무경식삼각형만입석촉 1, 유경식석촉 1, 토기 동체부편이 확인되었다. 동체부의 기형은 알 수 없으며 무경식석촉은 단면 편육각형을 띠고 있 다. 2호 주거지는 2.86:1의 세장한 장방형주거지이다. 유물은 바닥과 바 닥 근처에서 공열토기, 단도마연토기, 합인석부, 석기 가공용 석재편 과 토기의 저부 및 동체부가 출토하였다. 4호 주거지는 1.75:1의 장방형 이며 바닥에서 이중구연+구순각목+단사선문이 조합된 심발형토기, 저 부 및 동체부, 합인석부, 석재 가공용 석재 등이 출토하였다. 특히 3자 문양이 조합된 심발형토기는 울산에서 보기 드문 자료로서 단사선문 형태와 시문 위치가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구 월성동 2호에서 출토한 자료와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나) 水田 14․16층의 삼국시대 논면에서 타날격자문 항아리편, 굽다리접시의 구 연부편, 기와편 등이 출토하였고, 무문토기는 기형은 알 수 없지만 20 층인 논층에서 수습되었다. Ⅳ. 調査成果 가. 울주 남천유적은 태화강 유수에 의하여 형성된 사력층의 하안단구 에 주거지가 형성되고, 주거지보다 지형이 다소 낮은 범람원 가장자리 에 수전을 조성하는 등 기후변화 가운데에 주거안정을 고려함과 동시 에 잉여물 확보의 생산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자료가 확보되었다. 나. 지형분류상 남천유적은 하안단구에 주거지, 범람원에 수전이 조성 된 것으로서 丘陵-住居址, 谷部-水田이 조성된 옥현유적, 야음동유적 과 토지이용방식에서 차이가 보이는데 이것은 취락의 경제적인 배경 및 생산력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다. 주거지는 합인석부, 무경식삼각형만입석촉, 반월형석도 등이 출토 되며 유물의 편년을 참고할 때 무문토기시대 전기후반에 해당되는 동 시기의 주거지로 보인다. 특히 2호 주거지는 울산에서 확인된 주거지 가운데에서 가장 큰 규모의 주거지로서 규모와 면적을 통해 동시기에 해당되는 4호 장방형주거지, 1호, 5호, 6호 방형주거지와의 위계는 물 론 언양 일대에 분포하는 취락간의 위계관계도 비교할 수 있는 자료이 다. 라. 무문토기시대 수전은 작은 규모로 구획된 논이며, 옥현유적, 발리 유적과 평면이 유사하다. 그러나 야음동유적은 남천유적과 유사한 지 형인데도 계단식 논으로 조성하였다. 현재로서는 유사한 지형을 소구 획 및 계단식으로 논을 조성하는 두 가지 유형 존재가 재확인되었다. 마. 수전이 조사된 단면토층은 무문토기~삼국시대의 논 토양은 유기 질이 많고 어두운 색조(흑갈색~암회색)의 壤土~埴壤土이며, 조선시 대~현대의 논 토양은 앞 시기보다 색조가 밝고 사질성분이 많다는 공 통점이 확인된다. 이것은 논 토양의 모재 및 공급기원과 퇴적환경에 따 른 논의 조성 및 운용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바. 주거지에서 토기, 석부, 석촉, 반월형석도, 어망추, 주거지 내부의 저장혈 존재, 표준토층의 화분분석 자료와 비교하면 남천유적인의 생 계방식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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