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로고

현장소식

原州 法泉寺址 試掘調査

2002-07-26 09:34:00
조회 2514
原州 法泉寺址 試掘調査 현장설명회 개최 Ⅰ. 조사개요 1. 시굴조사 목적 원주 법천사지 시굴조사는 법천사지의 정비복원에 앞서 법천사지(法 泉寺址)에 대한 시굴조사를 실시하여 기존의 문헌자료와 출토유물 등 을 상호 비교․검토하고 법천사지의 사역범위와 사역 내의 건물지들을 확인하여 정비복원을 위한 발굴조사를 실시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2. 발굴조사지역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2리 일대 법천사지 3. 발굴조사기간 2001. 10. 29 ~ 2002. 7. 21. Ⅱ. 조사내용 1. 유구(遺構) 1)Ⅰ구역(탑비전지 일대) 비전은 사역의 동편산자락에 형성되어 있는데, “ㄷ"자형의 3동건물 과 지광국사현묘탑비가 있는 지역이다. 비전 남서편의 대지는 층계형 을 이루고 있어 건물지 및 비전으로 올라가는 계단지가 있을 것으로 추 정된다. 따라서, 이 곳에 10×10m의 그리드를 설정한 후 남북-동서 방 향으로 2×9m의 트렌치조사를 하였다. 비전 남편축대와 연결되는 계단지로 추정되는 곳을 조사한 결과, 비전 으로 연결되는 계단지를 확인하게 되었다. 비전 남편축대 하단에서 시 작되는 계단지는 고맥이 초석을 재사용하여 동서 양쪽에 3개씩 대칭되 게 하였으며, 바닥에는 35cm의 방형 전돌을 깔아 보도로 사용하였다. 고맥이 초석의 원형주좌는 2단 몰딩을 하였고 주좌의 지름은 40cm이 다. 주칸의 간격은 150cm이고 동-서 주칸의 간격은 300cm로 평면상 방 형이다. 서편 남쪽모서리의 초석은 결실되었으나 밑에서 적심이 확인 된다. 2) Ⅱ구역 Ⅱ구역은 철거가 안된 민가를 중심에 둔 지역으로 이 민가 일대가 사 역의 중심건물지로 판단된다. 시굴조사 결과, 19동의 건물지가 확인되 었다. (1) 건물지1 권태성씨댁 북편에 인접한 건물지로 현재까지 노출된 것 중에 가장 큰 규모의 건물지이다. 방향은 북동-남서(편동16°)향이며, 평면상 정 면 4칸 측면 3칸이다. 건물의 규모는 적심석을 기준으로 남-북 폭이 9m, 동-서 길이가 18.9m로 약 170.1㎡(약 51.5평)임을 알 수 있다. (2) 건물지10 건물지 10의 평면형태는 남북 장축의 정면 4칸, 측면 1칸의 구조를 가 지고 있다. 건물의 현존 남-북 길이는 약 17.1m이고, 동-서 폭은 4.4m 이며, 주칸 길이는 4.2m이다. 건물의 초석은 북쪽과 동쪽에 잘 남아 있 으나 서편의 남쪽으로는 확인이 되지 않아 잔존한 동쪽의 초석열을 통 해 규모를 복원할 수가 있다. 노출된 평면형태로 볼 때 서편 회랑지로 추정되며 북쪽으로 건물지 11을 사이에 두고 건물지 12와 같은 방향으 로 조성되어 있다. (3) 건물지11 건물지 12(서편 회랑지) 남편에 있는 건물지로 남-서 주칸은 1칸으로 길이는 5.2m이고 동-서 주칸이 2칸이며, 간격은 2.3m이다. 건물지 서편 으로는 북편으로 계속되는 회랑지의 기단석열이 연결되고 남편으로는 무질서하게 자갈이 깔려 있다. (4) 건물지12 건물지 12의 평면형태는 남북장축의 정면 12칸 측면 1칸으로 세장하 다. 남-북 길이는 49.5m이고 동-서 폭은 4m이며, 주칸 길이는 2m이다. 유구의 북단은 유적의 북단까지 이어져 마무리가 되어 있다. 남동모서 리는 건물지 8의 북서 모서리와 연접하며, 남쪽으로는 건물지 11과 연 접한다. 남쪽과 중앙 그리고 중앙에서 북으로 치우친 지점 동쪽에서는 사이에 기와를 깔아 보도시설을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2열의 석축기 단열을 사이에 두고 건물지3, 4와 직교하고, 건물지 5와는 평행하여 인 접하고 있다. 유구의 성격은 회랑지로 판단된다. (5) 건물지13 건물지 13의 평면형태는 동서장축의 정면 7칸, 측면 1칸으로 세장하 며 동편으로 계속 연결된다. 남-북 폭은 3.9m이고, 현존 동-서 길이는 27.5m이고 주칸 길이는 4m이다. 노출된 유구는 초석이 잘 남아 있어 건 물의 규모를 복원할 수가 있다. 서북쪽 모서리 후면에 트렌치를 넣은 곳은 석축단이 놓여 있어 유적의 북단을 암시하고 있다. 유구의 성격 은 회랑지로 추정된다. (6) 건물지 14 건물지 13의 평면형태는 남북장축의 정면 3칸, 측면 1칸의 건물지이 다. 남-북 길이는 8.25m이고 동-서 폭은 4m이며, 주칸 길이는 4.2m이 다. 남으로 건물지 15와 기단석축열, 추정 배수로시설을 사이에 두고 연접하며, 유구의 남단은 건물지 2의 동북쪽 모서리와 배수로 시설을 사이에 두고 인접하고 있다. 초석이 잘 남아 있다. 건물의 배치와 인접 유구와의 관계를 고려하면 서편 회랑지로 추정할 수 있으나 건물지 15 와의 사이에 기단석축열이 공간을 분할하고 있어 다른 용도의 건물지 일 수도 있다. (7) 건물지 15 건물지 15는 남북장축의 정면 7칸, 측면 1칸이 노출된 세장한 평면형 태를 가지는 건물지 유구이다. 현존 남-북 길이는 26.3m, 동-서 폭은 4m, 주칸 길이는 3.8~4m이다. 건물지의 북쪽은 건물지 14과 기단석축 열과 추정 배수로시설을 사이에 두고 연접하며 북단의 서쪽은 건물지 2 와 배수로시설을 사이에 두고 연접하고 있다. 건물지 15의 성격은 건물 지 구조로 보아 동회랑지 또는 승방지로 추정된다. 2. 출토유물 1) 기와류 본 법천사지 시굴조사 중 출토된 기와류는 전체 유물의 상당수를 차 지하고 있다. 대다수 파실이 심한 片 상태로 수습되고 있으나, 그 속성 과 특징에 대한 자료의 분석이 축적된다면 사찰을 이루었던 건물의 성 격 및 규모, 연대추정에 좋은 근거를 제공할 것이라 생각된다. (1) 銘文 기와 첨부 파일 참조 (2) 막새류 본 시굴조사에서 출토된 수막새는 그 내림면의 문양을 기준으로 볼 때, 크게 ‘연화문 수막새’와 ‘귀목문 수막새’로 구분할 수 있다. 연화문 수막새의 경우, 현재까지 총 15총의 문양이 확인되었으며, 그 규격과 성형시 세부 정면흔적 등으로 미루어 볼 때, 같은 와범에서. 혹 은 동일문양이나 별개의 와범을 통해 제작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평 기와와의 접합방식에 있어서도 드립부 전체를 모두 만들어 수키와를 접합시키는 방식, 드립부에서 주연의 윗부분을 만들지 않고 수키와가 주연을 함께 이루는 방식 등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귀목문 수막새 역시 자방의 볼륨 정도와 그 주변의 원권 문양에 따라 총 3종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귀목문 막새는 각 종마다 태토의 정선도 및 포흔사용․접합방식과 같은 제작방식에 있어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 는 것이 특징적이다. 암막새는 당초문․고사리문․모란문․귀면문․화문․귀목문, ‘卍’字+귀 목문 등 수막새보다 훨씬 다양한 문양을 보이고 있다. 이 중 조사 과정 에서 수막새와 1조를 이루는 경우가 일부 확인되고 있는데, 이는 Ⅰ구 역의 소형 기와에 있어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 다. (3) 평기와류 평기와의 경우에 있어서는 규격은 대체로 大․小로 구분되고 있는 것으 로 보이며, 등문양에 있어서는 어골문이 수적으로 압도적이다. 이외에 도 선문, 격자문, 집선방곽문, 花紋 등이 보이고 있으나 대부분 어골문 과 복합적으로 시문되는 패턴이다. 수키와는 유단식․무단식 모두 많은 수가 출토되고 있는데, 와통의 폭 이나 미구의 길이 등에 있어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암키와 중에는 주로 일부 귀목문 막새와 접합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 는 유물이 보이는데, 그 두께나 문양에 차별을 두었으며, 등면에 두터 운 돌기를 성형한 것이 특징적인데 이는 지붕면과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한 의도로 생각된다. (4) 치미 및 기타 장식용기와 막새 및 평기와 외에도 치미를 비롯한 장식용기와가 다수 출토되었다. 치미의 경우, 그 문양 및 구조는 단순하나 전체적으로 세련되며 매우 정선된 태토를 이용한 양질의 제품이다. 기타 취물로 추정되는 와제품이 다수 보이는데, 이는 전체적인 모습과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는 상태이나 전반적으로 매우 다양한 모습의 장 식용기와가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5) 塼 법천사지에 출토된 塼은 회청색 경질이며 무문의 정방형이 대부분인 데, 각 면의 모서리를 와도로 다듬거나 보다 정선된 태토로 두껍게 성 형하여 여러 분양을 양․음각한 전도 보인다. 특히 모서리에 화문을 유 려하게 장식한 보상화문전이 한 점 출토되기도 하였다. 2) 도자기류 이번 시굴조사에서 출토된 도자기류는 크게 고려청자, 고려백자, 고려 도기, 중국자기, 분청사기, 조선초기백자, 등 총 6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청자 법천사지에서 출토된 청자의 종류는 해무리굽청자, 압출양각의 청자, 음각청자, 무문청자, 상감청자로 구분된다. 해무리굽청자는 대부분 기 형이 완으로 내저원각이 대부분 돌아가고 굽의 접지면이 넓은 형태, 좁 은 형태가 있으며, 소성은 내화토받침으로 하였다. 압출양각의 청자는 접시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나 대접과 뚜껑에서도 보인다. 문양은 모란 문과 국화문 등을 내면에 표현하였다. 소성은 양질청자의 경우 규석받 침을 주로 하고 조질일 경우 내화토비짐눈받침을 한다. 음각문 청자는 완, 대접, 접시, 잔, 뚜껑, 매병 등 다양하게 제작된다. 내외면에 모두 표현되고 문양으로는 연판문, 봉황문, 용문, 초화문, 운문 등이 사용되 었으며, 규석받침과 내화토비짐눈받침으로 소성되었다. 무문청자는 완, 접시, 대접, 반, 뚜껑 등 다양하게 제작되는데, 주로 조질청자에서 많이 보인다. 굽에 유약을 시유하지 않는 것이 많이 보이고 소성은 내 화토비짐눈받침으로 한다. 상감청자는 대접, 접시, 잔, 병 등 다양한 데, 백상감과 흑백상감을 주로 사용하였고 일부 양질청자에서는 음각 문, 백상감, 흑상감을 함께 표현하였다. 문양은 주로 국화문과 인동문, 보상화문, 퇴화문이 확인되었다. (2) 고려백자 법천사지에서 출토된 고려백자는 해무리굽 백자를 포함하여 접시, 완, 대접, 뚜껑 등 다양하게 확인되었다. 태토는 유백색 색조를 띠는 백토 를 사용하였고 유약은 담녹색 투명유를 시유하였다. 접시와 대접류에 서의 소성방법은 대부분 내화토비짐눈받침으로 포개어 번조하는 방식 을 하였다. 문양은 대부분 무문이나 일부에서 음각문, 압출양각 백자 도 보인다. (3) 중국자기 중국 송대에 제작된 청자와 백자로 화형접시, 잔 등의 소형자기류가 다수를 차지한다. 소성방식에서 국산과 비교하면 굽과 구연에 유약을 훑어내고 번조하는 차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백자의 경우 접시와 같은 소형자기에서 많이 보이고 기벽이 얇고 투명하며, 태토는 설백색으로 입자가 매우 작다. 문양은 무문과 음각문이 확인된다. (4) 고려도기 도기의 종류는 병, 항아리, 옹, 시루, 동이 등 다양하게 확인된다. 소성 정도에 따라 회청색, 흑회색 갈색 색조를 띠며, 녹유와 갈유도기도 보 인다. (5) 분청사기 분청사기는 극히 일부가 출토되었는데, 기형상 접시, 대접, 손잡이잔 등이 확인된다. 문양은 국화문, 우점문, 원문 등을 표현하였고 모래받 침과 내화토받침으로 번조했다. (6) 조선백자 백자는 크게 초기백자와 후기백자로 나뉘어지는데, 탑비전지 계단지조 사에서는 주로 접시와 대접류가 보이는데, 굽부분에 시유하지 않고 태 토비짐눈받침으로 포개어 번조한 조선초기 백자가 다수 출토되었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19~20세기의 후기백자가 확인되었다. 3) 기타 그 밖에 출토된 유물은 석제류, 토제류, 금속류, 화폐류로 구분된다. 특히 토제 및 석제 벼루가 다수 보이고 있으며, 금속류로는 소형 청동 방울과 철정․철도자․문고리․철제 용기의 구연부를 미롯한 용도불명 의 철제가 다수 차지하고 있으며, 화폐로는 송대에 통용된 황송통보와 조선시대 상평통보 등이 있다. 또한 부도 내지는 석등의 옥개석 귀꽃으 로 보이는 석제품이 수습되었다. Ⅲ. 조사성과 원주 법천사지 시굴조사는 법천사에 대한 정비․복원을 위한 기초사업 으로 사역의 규모, 유구의 분포, 유구의 성격 등을 파악하는데 그 목적 이 있다. 조사 결과, 사역은 남쪽의 당간지주에서부터 북쪽의 서원교 남단까지 유구가 분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동쪽은 탑비전지 지 역에서도 건물지 및 계단지 유구를 확인할 수가 있었다. 서쪽으로는 현 재 민가가 신축되어 있고 논으로 경작이 이루어지고 있어 조사 경계지 역까지만 조사하였으나 모두 유구가 분포하고 있었다. 따라서 사역의 규모는 법천사지 일대의 전역이 유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서원 교 북편의 마을인 도사랑이에서도 유구의 잔존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 와 등의 유물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시굴조사로 얻어진 성과는 다음과 같다. 1. 법천사지는 법상종의 교종계 사찰로 문헌기록으로 볼 때, 창건 시기 는 하한을 통일신라시대로 볼 수 있으나 현재 확인된 유구는 고려중기 의 사세가 확장되던 시기에 가람의 증개축이 이루어진 당시의 가람배 치로 생각된다. 따라서 11세기 무렵 대규모의 불사가 이루어지면서 사 세가 확장된 시기 이후의 유구인 것으로 보인다. 2. 법천사지의 시굴조사에서 확인된 유구는 탑비전지, 법천사지 본 사 역 등 유적 전체에서 건물지가 확인되고 있으나 트렌치 조사로는 정확 한 유구의 성격을 파악할 수는 없다. 그러나 중심사역으로 추정되는 N160~N280, W20~E60에 해당하는 그리드를 일부 확장한 결과, 회랑 지를 비롯하여 19개소의 건물지 유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3. 출토유물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법천사의 폐사 시기로 알려진 임진 왜란을 중심으로 한 조선시대의 유물은 자기 및 도기 그리고 기와에서 도 그 수가 희소하며, 사세가 확장하던 시기로 추정되는 고려 중기에 해당하는 유물은 전 유구에 걸쳐 고르게 출토되고 있다. 또한 탑비전지 에서의 출토유물은 중심사역의 출토양상에 비해 기와는 별 다른 차이 를 보이지 않으나 자기류는 조선시대 초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4. N240E40의 그리드의 트렌치 조사에서 창건시기와 관련된 것으로 추 정되는 적심유구가 지표하 약 160㎝에서 확인되었다. 따라서 현재 노출 된 유구의 하층에 선대의 가람이 조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5. 현재 노출된 유구는 적심 및 초석 간의 간격, 건물지 주방향, 기단석 축열의 조성, 기단석축열의 중복 등을 조사한 결과, 적어도 3~5번의 건물지 증․개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6. 이상과 같이 확인된 건물지유구와 출토유물을 통하여 볼 때, 법천사 는 고려 중기에 사세가 확장된 가람배치가 폐사시기까지 건물배치의 중심이 되고 있으며 탑비전지는 지광국사 현묘탑비가 1085년 건립된 것으로 볼 때 이 시기를 전후한 시기가 탑비전지의 축조연대로 추정된 다. 또한 남한강 유역의 타 가람과 비교하여 가람조성의 특징과 조성연 대를 파악할 수 있는 주요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사찰이라고 볼 수 가 있다. 따라서 추후 발굴조사를 통하여 정확한 유구의 성격을 규명하 고 가람의 배치가 확인되면 남한강 유역의 불교문화 전파와 성격을 밝 힐 수 있을 것이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617개(19/31페이지)
 
현장소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7 경산 서부택지개발지구 발굴조사 운영자 2486 2002.10.23
256 군산 내흥동 유적 발굴조사 운영자 2325 2002.10.23
255 군산 내흥동 유적 현장설명회(10/23) 운영자 876 2002.10.23
254 경산 서부택지개발지구 현장설명회(10/22) 운영자 844 2002.10.23
253 청양 장승리 고분군 운영자 2519 2002.10.18
252 청양 장승리 고분군 현장 설명회 (10/18) 운영자 891 2002.10.18
251 학곡리 적석총 발굴조사 운영자 2505 2002.10.16
250 학곡리 적석총 발굴 조사 현장설명회(10/15) 운영자 841 2002.10.16
249 천안-병천간 도로 확,포장 공사구간내 관리자 2206 2002.10.11
248 천안 운전리 발굴현장 현장 설명회 (10/12) 운영자 880 2002.10.11
247 장흥탐진댐 수몰지구내 발굴조사 운영자 1958 2002.10.04
246 장흥 탐진댐 수몰지구내 발굴조사(10/5) 운영자 875 2002.10.04
245 부여 관북리 백제왕궁지 운영자 1962 2002.10.04
244 부여 관북리 백제왕궁지 시·발굴조사(10/4) 운영자 853 2002.10.04
243 울산권 상수도(대곡댐)사업 편입부지내 3차발굴조사 조수현 1584 2002.09.25
242 홍천지역 신석기시대 주거지 운영자 2315 2002.09.13
241 음성-생극간 국도 확포장공사 구간내 운영자 2128 2002.09.11
240 이천 설성산성 2차 발굴조사 운영자 2282 2002.09.06
239 경기 이천 설성산성2차유적 지도위원회(9/6) 운영자 877 2002.09.06
238 인천 용유도 유적 현장설명회(9/6) 운영자 926 200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