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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 조성예정부지 현장설명회 자료

2001-11-05 14:38:00
조회 2250
Ⅰ. 調査槪要 1. 소 재 지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지곡동 산 116번지 일원 2. 조사기간 : 2001년 8월 6일∼2001년 11월 현재 3. 조사면적 : 약 18,075㎡ (약 5,467평) 가 지구 : 9,250㎡(약 2,798평), 나 지구 : 8, 825㎡(약 2,669평) 4. 조사기관 : 경주대학교박물관 Ⅱ. 調査經過 조사지역은 재단법인 포항테크노파크의 테크노파크 조성예정부지로 위덕대학교박물관에서 지표조사를 실시하였다. 지표조사 결과 포항테 크노파크 조성예정부지는 부분적으로 문화유적의 잔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시굴조사 필요성을 보고하였다(위덕대학교박물관, 2000.6, 포 항테크노파크 조성예정지 내 문화유적 지표조사 보고서). 이에 당 박물 관은 지표조사 결과에 근거하여 포항테크노파크 조성부지의 일부를 시 굴조사 하여 지도자문위원회를 실시하였다 (경주대학교박물관, 2000, 12.22, 포항 지곡동 포항테크노파크 조성예정부지 시굴조사 지도위원 회 회의자료). 지도위원회 회의 결과 조성부지의 전체를 대상으로 시굴 면적을 확대하여 시굴조사를 실시하고 보다 정확한 유적의 성격을 밝 혀 지도 ·자문위원회의를 다시 개최하도록 하였다. 이에 당 박물관은 1 차 시굴조사에서 제외된 부분을 포함한 조성부지 전체를 대상으로 추 가 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추가 시굴조사 후 지도 ·자문위원회의를 개 최하였다.(경주대학교박물관,2001.4.24, 포항 지곡동 포항테크노파크 조성예정부지 추가시굴조사 지도위원회 회의자료) 회의 결과 포항테크 노파크 사업부지의 일부(시굴조사시 구획한 A·C구역)는 공사 전 형질 변경에 앞서 전면 발굴을 시행하도록 되었다. 이에 당 박물관은 포항테 크노 사업예정부지의 발굴을 실시하였다. Ⅲ. 調査現況 1. 가 지구(C 구역) 가 지구는 시굴조사시 C구역으로 명명된 것을 조사내용 기술의 편의 상 개칭하였다. 이 지구는 동·서·북쪽이 해발 100m 내외의 산으로 둘러 쌓여 있다. 현재 남쪽 부분은 매립되어 있으나 이 전에는 저수지가 있 었다고 한다. 20여년 전까지 이곳에 민가가 있었고 경사가 완만한 곳 은 최근까지 밭으로 경작되었다. 조사지역이 바라다 보이는 동쪽산의 말단부에서는 물고기 화석이 확인된다. 조사지역 서쪽 산의 동사면과 그 정상부 근처에서는 역석이 관찰된다. 이 역석에는 조개껍질이 박혀 있다.(도면 1 ·2 ·3, 사진 1 ·2) 이 지구의 토층은 크게 4개의 층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층은 표토 층으로 경작층이거나 산림의 부식토이다. 2층은 산모래가 많이 섞인 자 연퇴적층으로 조사지역의 동쪽에 집중적으로 퇴적되어 있다. 이 층에 서 간헐적으로 자기편이 노출된다. 3층은 회갈색 점토질층으로 조선시 대의 자기편, 와편 등이 노출된다. 4층은 점성이 강한 점토층으로 간헐 적으로 무문토기편이 확인된다. 1) 조사방법 시굴조사시 설정된 기준말목을 기준(동 ·서 ·남 ·북 방향으로 25m 씩 기준말목 설정)으로 조사지역을 중앙으로 관통하는 동서방향 ·남북방 향의 폭 3m 둑을 남기고 토층을 고려하여 조사를 진행하였다. 시굴조 사에서 유구·유물이 확인된 부분은 폭 2m 둑을 남기고 조사를 진행하였 다. 2) 조사내용 (1) 기와가마 1호 완만한 남사면의 구릉에 위치하고, 표토 바로 아래층인 노란색을 띠 는 점성이 강한 점토흙층에서 유구선이 확인되었다. 이 층에서는 조선 시대의 분청사기편, 토기편, 와편 등이 노출되고 있다. 많은 부분이 삭 평되어 현재는 연소실과 소성실 바닥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장축방향 은 동서방향이다. 가마의 구조는 천장부가 남아 있지 않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지하식 또는 반지하식 평요로 추정된다. 현재 반출되고 있 는 많은 량의 와편을 검토할 때 조선시대의 와요지로 판단된다. (사진 3) 최대 길이: 450cm, 최대 폭: 140cm. (2) 기와가마 2호 비교적 경사가 심한 동사면에 위치하고, 표토 바로 아래층인 점성이 강한 점토흙층에서 유구선이 확인되었다. 유구의 대부분이 삭평되어 현재는 연소실과 소성실 바닥의 일부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장축방향 은 동서방향이다. 가마의 구조는 훼손이 심하여 판단하기 어렵다. 다 만 이 가마에서 남쪽으로 약 10m 남쪽에 위치하는 기와가마 3호와 비 교할 때 지하식 등요로 판단된다. 기와가마 3호와는 입지 ·규모 ·형태 등이 유사하다. 주변의 유구와 비교하여 보아 조선시대의 와요지로 생 각된다. (3) 기와가마 3호 비교적 경사가 심한 동사면에 위치하고 표토 아래층인 점성이 약간 섞 인 갈황색 사질점토흙층에서 유구선이 확인되었다. 유구의 상태가 비 교적 양호하며 장축방향은 동서방향이다. 가마의 구조는 내부조사 결 과 지하식등요로 판단된다. 연소실과 소성실의 내부에서 가마의 벽체 부와 천장부로 추정되는 것이 무너진 상태로 확인되었다. 내부토에서 인화문분청사기편이 수 점 확인되는 것으로 보아 조선전기의 기와가마 로 추정된다. 최대 길이 : 1090cm, 최대 폭 : 150cm (4) 가마 4호 비교적 경사가 심한 동사면에 위치하고 표토 아래층인 풍화암반면에 서 유구 흔적이 확인되었다. 유구의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며 장축방향 은 동서방향이다. 풍화암반면을 터널식으로 굴착하여 만든 지하식 등 요로 판단된다. 소성실의 천장부가 부분적으로 남아 있으나 매우 약하 다. 특이한 점은 위에서 기술한 다른 기와가마와 다르게 굴뚝이 매우 크고 요지벽체부도 약하다. 기와가마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내부 퇴적 층에서 분청사기편과 평저광구단경호가 출토된 것으로 보아 조선시대 전기의 기와가마로 추정된다. (5) 건물지 이 유구는 조사지역 서편의 동사면 말단부, 비교적 저평한 곳에 위치 한다. 표토 아래층인 회갈색 점토질층에서 적심으로 추정되는 것이 확 인되었다. 남아 있는 상태가 불량하여 적심으로 단정하기는 곤란하다. 적심이 확인된 동일한 층위에서 인화문분청사기편, 조선시대 토기편, 기와무더기 등이 확인되는 것으로 이 유구는 위의 유물보다는 늦은 시 기의 것으로 판단된다. 이 건물지는 1970년대 이전에 제작된 이 지역 의 지형도에 건물지가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최근까지도 이 곳에 건물지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나 지구(A 구역) 나 지구는 시굴조사시 A구역으로 명명된 것을 조사내용 기술의 편의 상 개칭하였다. 이 나 지구는 가 지구의 서편에 위치하는데 이 지역은 동·남·북쪽이 해발 100m내외의 산으로 둘러 쌓여 있고 조사지역 밖의 서쪽 아래에는 저수지(굴방못)가 있었는데 주택 및 도로건설을 위하여 현재 대부분이 매립되어 있다. 경사가 완만한 곳은 최근까지 밭으로 경 작되었다. 1) 조사방법 시굴조사시에는 동 ·서 ·남 ·북방향으로 25m 기준 말목을 중심으로 시 굴갱을 설정하여 유구 잔존여부를 확인하였다. 출토되는 유물에 비해 유구의 개체수가 적어 본 발굴조사에서는 지형을 고려하여 격자법으 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동 ·서 ·남 ·북방향에서 45도 회전한 상태로 조사 대상지를 10m 씩 바둑판식으로 기준 말목을 설정하였다. 10m 씩 격자 상으로 분할된 기준 말목을 중심으로 둑을 각각 1m 씩 남겨두고 토층 을 고려하여 조사를 진행하였다. 0.2W 굴삭기로 표토를 제거한 다음 노 출된 표면을 호미로 긁어 유구 확인 작업을 실시하였다. 지표 아래층 인 황갈색 점토질층에서 목탄을 다량 포함하는 유구가 확인되고, 무문 토기 관련 유구가 확인되지 않아 조사구역을 관통하는 중심 둑을 남기 고 0.2W 굴삭기로 이 층을 제거하였다. 점성이 강한 연노란색의 점토질 층·암갈색의 점토질층에서 유구 확인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 층에서 무 문토기편이 집중적으로 노출되는 부분(점성이 강한 암각색의 점토질 층)과 간헐적으로 노출되는 부분(점성이 강한 연노란색의 점토질층)으 로 구분되었다. 무문토기편이 집중적으로 노출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보다 세밀하게 유구 확인 작업을 실시하였다. 2) 조사내용 (1) 방형수혈주거지 1호 비교적 경사가 심한 서사면에 위치한다. 황갈색 점토흙의 아래층인 풍 화 암반층에서 유구선이 확인되었다. 남아 있는 유구의 장축방향은 동- 서 방향이고 서쪽 부분은 유실되어 유구선이 확인되지 않는다. 내부토 는 황갈색의 점토흙과 풍화암반편이 섞인 점토흙이 확인된다. 황갈색 의 점토흙층에서 기형을 알 수 없는 무문토기편이 한 점 노출되었다. 유구 바닥 가까이에서는 목탄이 다량 확인된다. 목탄 시료의 방사선탄 소연대측정치(95%확률 BC 820∼740, BC 710∼530)를 고려할 때 무문 토기시대 주거지로 추정된다. (2) 방형수혈주거지 2호 비교적 경사가 완만한 東高 西底 인 산의 북사면에 위치한다. 황갈색 점토흙의 아래층인 점성이 강하고 붉은색을 띠는 점토층에서 유구선 이 확인되었다. 서쪽 부분은 유실되어 유구선이 확인되지 않는다. 내부 토는 황갈색의 점토흙으로 채워져 있다. 이 층에서 기형을 알 수 없는 무문토기편이 확인되었고 유구 바닥 가까이에서는 목탄이 다량 확인된 다. 목탄 시료 방사선탄소연대측정치(95%확률 BC 820∼400) 무문토기 편과 목탄의 연대측정결과를 고려할 때 무문토기시대 주거지로 추정된 다. (3) 부정형수혈유구 1호 지표 아래층인 점성이 강한 점토질층에서 유구선이 확인된다. 부정형 의 수혈유구로 내부에서는 산돌과 다량의 목탄이 확인된다. 유구의 성 격은 불분명하다. (4) 부정형수혈유구 2호 지표 아래층인 황갈색의 점토질층에서 유구선이 확인된다. 부정형의 수혈유구로 내부에서 다량의 목탄과 소토 알갱이가 확인된다. 내부에 서 유물 등이 출토되지 않아 유구의 성격이 불분명하다. (5) 무문토기산포지 1 지표 아래층인 암갈색의 점성이 강한 점토흙층에서 비교적 많은 양의 무문토기편이 노출된다. 무문토기편의 출토 빈도가 높은 부분과 인근 을 세밀하게 조사하였으나 유구는 확인되지 않았다. 층위 순서가 불분 명하여 0.2W 굴삭기로 약 10cm 내외로 하강작업을 반복하면서 자세히 조사하였으나 유구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무문토기는 약 50cm 깊이까 지 계속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과정에서 석기와 토기편이 확인 되었 다. 유구석부와 갈돌은 표면부식토의 제거 과정에 확인되었다. (6) 무문토기산포지 2 무문토기산포지 1과 토기의 출토상태, 출토빈도 등이 유사하여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조사를 실시하였으나 현재까지 명확한 유구는 확인되 지 않았다. 3. 출토 유물 1) 토기 가 지구에서는 대부분 조선시대로 추정되는 토기편이 출토되었다. 기 형을 알 수 있는 것은 가마 4호 내에서 출토된 평저 단경호가 있고 나머 지 대부분은 기형을 알 수 없고 크기가 작다. 토기 외면에 격자문 타날 흔이 확인되는 토기편이 많다. 가 지구에서 무문토기편은 거의 확인되 지 않고 표토 아래층인 점성이 강한 암갈색 점토질층에서 삼국시대의 고배편이 출토되었다. 나 지구에서는 청동기시대의 무문토기편이 확인된다. 기형을 알 수 있는 것은 무문토기산포지 2의 아래층에서 평저의 심발형토기가 확인 되고 나머지 대부분은 5cm 미만의 기형을 알 수 없는 무문토기편이다. 주로 무문토기산포지 1·2에서 출토 빈도가 높고 그 외에서는 간헐적으 로 출토된다. 무문토기편의 저부에서 평저가 다수 확인되며 동체부에 서 유두상의 꼭지가 확인되는 것이 있다. 출토층위는 일정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표토 아래층인 점성이 강한 암갈색의 점토질층에서 확인된 다. 2) 자기 가 지구에서 비교적 많은 양의 자기편이 확인된다. 대부분이 기형을 알 수 없는 편이고 기형을 알 수 있는 것은 와열에서 출토된 광구평저 분청사기병과 인화문접시 등이 있다. 또한 기와가마 3호 내부토에서 인 화문분청시기편이 수 점 출토되어 주목된다. 3) 석기 가 지구에서는 표토 아래층인 점성이 강한 암갈색점토질층에서 반월 형석도 1/3 정도의 편 한 점이 출토되었다. 나 지구에서는 지금까지 유구석부 2점, 반월형석도편 2점, 지석 1점, 갈돌 1점이 출토되었다. 유구석부 한점은 거의 완형으로 무문토기산포 지 2 주변의 점성이 강한 점토층으로 표면부식토 제거과정에 확인되었 다. 다른 하나는 1/2편으로 무문토기산포지 1 주변의 최근에 자연적으 로 만들어진 작은 계곡의 부식토 퇴적층에서 출토되었다. 반월형돌칼 은 두 점 모두 1/3 정도의 편으로 표토 아래층인 황갈색 점토질층에서 출토되었으나 유구 내부의 유물은 아니고 이미 교란 된 상태인 것으로 생각된다. 4) 토제품 가 지구에서는 토기 또는 자기를 제작할 때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되 는 내박자가 한 점 출토되었다. 나 지구의 무문토기산포지 1 주변에서 어망추 한 점이 노출되었다. 표 토층 아래층인 점성이 강한 암갈색의 점토질층에서 확인된다. 5) 기와 가 지구에서는 많은 양의 평기와가 출토되었다. 와요지 1호·2호·3호 와 와열 그리고 건물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평기와가 출토되었다. 평기 와 외에 막새류 등과 같은 기와는 확인되지 않았다. 평기와 중에는 붉 은색을 띠는 것과 청회색을 띠는 것이 대부분이고 회백색을 띠는 것도 일부 있다. 타날문양은 장판의 변형 어골문과 청해파문이 확인된다. 4. 유적의 성격 포항지역은 대략적인 유적·유물의 분포 실정조차 파악되지 않은 실정 인 것 같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가 지구에서 확인되는 조선전기의 기 와가마, 나 지구에서 조사된 무문토기인들의 거주흔적들은 이 지역 고 대의 문화상을 파악하는데 기여하리라고 생각된다. 가 지구에서 확인된 기와가마는 다음과 같은 문제제기를 할 수 있다. 0 지금까지의 가마 연구성과를 검토할 때 가마는 교통이 편리한 곳 에 위치한다. 이를 고려할 때 여기에서 확인된 조선시대의 가마를 통하 여 과거의 교통로를 파악하여 볼 수 있다. 0 조선시대까지도 기와는 일부 특정계급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 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할 때 인근 주변지역의 고고학적인 환경을 면밀 히 검토하여 기와의 수급체계에 대한 접근을 할 수 있다. 0 최근들어 조선시대 기와가마의 발굴은 증가되었으나 아직 미진한 실정으로 이번 발굴조사에서 확인 된 기와가마는 조선시대 기와가마 연구에 다소나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0 이번 발굴조사 유적에서 청동기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확실한 수혈 주거지가 발굴조사 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상당한 수의 무문토기 파편 과 복원가능한 무문토기 1개체, 반월형 석도편 3점, 유구석부 1점 그리 고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의 결과 등을 토대로 볼때 이 지역에 청동기시 대의 주민들이 거주하였다는 사실은 확실해 졌다. 이러한 사살은 형산 강 주변 어딘 가에는 대규모의 선사시대 취락지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 는 것이다. 이미 인근의 포항 흥해읍 대련리 청동기시대 유적지에서 대 형의 주거지가 발굴조사 되었다는 사실이 이러한 추정을 뒷받침해 주 고 있다. 이 유적지의 발굴조사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 포항지역의 문화유적 조 사 ·연구가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5. 검토 사항 0 사업의 계속 진행 여부 0 발굴조사 된 유구·유물의 성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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