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대회 고고학부 발표장소 변경 !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44회 전국역사학대회 고고학부 발표회 장소가 변경되었기에 회 원 여러분께 긴급히 알려드립니다. 변경전 :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지하소강당 변경후 : 건국대학교 종합강의동(법과대학) 116호 이미 역사학대회 조직위원회측에서 제44회 전국역사학대회에 관 한 안내 팜플렛을 발송하였고, 한국고고학회 회원 여러분들께서 도 모두 받아보셨을 것입니다. 발송된 안내장에는 둘째날(5월 26일, 토요일) 각 분과발표회 장 소가 문과대와 공과대 건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조직위원회측 에서 각 발표회 장소가 두 건물로 나누어져 있어서 통제가 어렵 고, 또 시설도 노후한 점 등으로 인해 종합강의동(법과대학 건 물)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어제(5월 17일) 긴급한 연락이 왔습 니다. 시간상 다시 안내장을 발송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물론 건국대 학교에 오시면 각 분과 발표회 장소를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해 놓겠다고 합니다. 건국대학교 종합강의동은 법과대학 건물과 같이 있는데, 교내에 있는 분들은 보통 종합강의동이란 이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 런데 건물 이름에는 종합강의동이란 이름은 없고 법과대학이란 이름만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외부인들이 종합강의동이란 팻말 을 찾으려고 하면 혼란스럽기 때문에 호수 옆에 있는 법과대학 을 찾으면 된다고 합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고고학부 발표회는 예전과 같이 유적조사발표인데, -한국고 고학의 새로운 발견- 이라는 소주제하에 기존에 조사예가 없거 나, 있더라도 그 예가 드문 유적을 중심으로 발표하게 되며, 지 정질의자를 두기로 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